여기저기 왔다갔다, 009 – 경리단길, OKI’S burger house

[ 여기저기 왔다갔다, 009 – 경리단길, OKI’S burger house ]

서울에 갔다가 갑자기 경리단길에 가고 싶다는 누군가의 이야기로
홍대입구역에서 녹사평역으로 점프함.

사실 홍대쪽 아이엠어버거에 가려고 했던건데
방송때문인지 사람이 많이 몰려서 2시쯤 되었는데도 벌써 재료가 떨어졌군요.
역시나 방송에 소개된 집은 한 3~4개월후에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태원 경리단길이였는데
경리단길 돌아다니다가 마침 수제버거집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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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가 이런 편인데, 이런 분위기가 메뉴에도 반영이 되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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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메뉴판은 보겠지만, 주문한 메뉴는 마릴린먼로 세트.
버거는 기본적인 아메리칸 치즈 버거였습니다.
비프패티에 치즈와 양상치, 토마토, 케찹, 마요네즈가 추가되고
빵도 기본적인 브리오슈입니다. 완전 기본 버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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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프패티를 기준으로 위는 치즈, 아래는 토마토와 양상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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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간단합니다.
버거와 버거 세트, 사이드 메뉴와 술과 음료, 그리고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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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본적인 버거다보니 기본적인 맛이 났는데
같이간 와이프가 맛있다고 하는걸 보니 맛있는 집인가보네요.
저야 원래 맛을 잘 못느끼니… 와이프를 믿을 수 밖에요 ^^
다음에 만약에 간다면 버터밀크 후라이드치킨 떄문에 오키스 치킨을 먹을듯.

마지막은 가게 명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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