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라는 분이 있는데, 오페라는 물론 클래식 분야에 많은 책을 쓰고 있다.
이 책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는 그 동안의 전문 서적에서 벗어나
오페라 초보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내용은 서술 형식이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소개팅(책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소개팅으로 기억됨)에서 만난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오페라에 대해 하나씩 배워간다는 이야기이고
우연히 오페라 박사인 동네 아저씨(박종호)에게 하나하나 질문해가면서 배워나간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오페라 전문서를 원하면서 이 책을 본다면 실망이 클 수 있다.
- 영's 무책임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