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하면 온천 같은 휴양지나 전자상가 같은 쇼핑몰 등을 떠올리수도 있지만,

한적한 카페나 레스토랑, 아니면 그냥 동네 공원 같은 곳은 어떨까?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 도쿄와 교토. 이 두 장소에 대해 가볍게 돌아다닐 만한 곳들을

소개한 책이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할까 한다.


하나는 '시크릿 TOKYO'이고 다른 하나는 '와타시노 교토'이다.

두책 모두 각 지역의 장소를 설명한 책이기는 한데, 그 내용은 조금 다르다.


와타시노 교토는 저자의 여행기같은 내용을 담고있는데,

저자가 가본 지역에 대해, 해당 장소의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 및 위치 같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서

시중에 나온 여행수필과 여행정보서의 중간정도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반면에 시크릿 TOKYO는 완전한 여행정보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부터 일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전체 지도 같은 것도 포함되어있다.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도 조금더 전문적인 레이아웃에 표현하고 있다.


마치 도쿄와 교토라는 이름에서 떠올릴 수 있는 분위기가 책에서 느켜지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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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시크릿 TOKYO'의 한 페이지이다. 상단에는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가 있고,

그 다음으로 장소 소개와 사진들이 있으며, 제일 아래에는 사진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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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도 '시크릿 TOKYO'의 한 페이지이다.

오른쪽 상부에 나온 것 같은 그림을 통해 해당 장소가 레스토랑인지 카페인지, 쇼핑장소인디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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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은 '와타시노 교토'의 페이지이다. 위의 사진들보다 조금은 여행수필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다음 사진에 나온 것처럼 해당 장소의 정보도 빼놓지 않고 표현해주고 있다.

kyoto_01.jpg kyoto_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