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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에 대한 글을 오래전부터 쓰려고 했지만, 오늘에서야 쓰게 되네요.

휴일이라 정리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키보드를 잡아봅니다.

한마디로 뭐라고 쓸지 어떤 방향으로 쓸지 아직 정리가 안되었다는 이야기죠. 쓰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_-;


먼저, 히가시노 게이고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제 입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는 2nd 작가들 중에 한명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1st 작가들의 책 중 읽을 것이 없을때 손이 가는 작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1st 작가들은 이사카 코타로나 온다 리쿠, 움베르토 에코 등이 있습니다.

그 중 히가시노 게이고는 조금 특별합니다. 위의 경우처럼 그의 책에 손이 가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경우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나 영화가 나올 때입니다.

백야행도 그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는 꽤 많습니다).


드라마가 나오고 소설에 관심을 보이고, 영화가 나오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 보다가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완결까지 보는 이 과정이 꽤 길었기 때문에 먼가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지...하면서도

이 백야행이란 놈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고... 글쓸 의욕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이미 책이나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짜증이 나는 건 드라마입니다. 차츰 이야기 하도록 하죠.



뭐 이렇게 길게 썼어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 영's 무책임 발언


P.S. 비교를 위해 조금은 실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