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베란다에서 건물과 주차장이 보이는 식당이 있는데,
언제부턴가 주말에 자동차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더군요.
어떤 집인지
궁금하고 메뉴도 궁금하고 해서 한번 갔다왔습니다.
그곳이 안성, 진사리에 있는 오리궁입니다.
메뉴는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리궁정식밖에 없네요.
정식순서가 나와있는데, 2인, 3인, 4인 기준은 물어보니 나오는 것은 다 똑같고 양만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메뉴판은 3페이지입니다. 정식소개, 추가주문, 마지막 페이지는 술.
2명이 갔기때문에 당연히 2인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

먼저 바베큐를 깔아주고 로스구이도 같이 올려줍니다.
게장과 떡갈비 및 밑반찬들도 주고요.
아래는 바베큐입니다.
이건 떡갈비인데, 왠지 시중에 파는 제품인듯한
분위기더군요.
양념게장입니다. 
바베큐와 같이 올려진 로스구이입니다.
상위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게장은 왼쪽 구석에 있어서
안나왔네요 ^^
양념주물럭은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어느정도
먹은 후의 모습입니다 ^^

이후 메뉴는 단호박밥+탕 아니면 죽을 주문해야하는데,
단호박을 좋아하는 점도 있고해서 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아래는 같이 나오는 탕입니다. 죽 먹을때도 주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

단호박밥입니다.

메뉴판에는 절기에 따라 막국수(동절기) 아니면
냉면(하절기)이 나온다고 되어있는데
지금은 동절기인가보네요, 막국수가 나왔군요.

마지막으로 나온 팥빙수입니다.
아래는 보너스로 방금전에 이글 쓰면서 찍은
아파트에서본 오리궁 건물입니다.

- 영's 무책임 발언
낮에 찍은 사진은 볼품이 없네요 .. 밤에 야경이 괜찮던데 .
저녁시간에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
마지막 식사 감사히 잘 먹었구요 ..... 제 인증샷이 없군효 ~~~~ ㅋㅋ